[언론보도] [LES 2026] 네플라, 변호사 업무 특화 AI 워크플로우 공개
리걸테크 스타트업 네플라(대표 최주선)는 ‘LES 2026’에 참가해 변호사 업무 환경에 특화된 AI 기반 리걸 워크플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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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 스타트업 네플라(대표 최주선)는 ‘LES 2026’에 참가해 변호사 업무 환경에 특화된 AI 기반 리걸 워크플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플라는 변호사의 사건 수임부터 서면 작성까지 이어지는 업무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 3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소개한다. 공개 대상은 △콘텐츠 팩토리 △프리미엄 콘텐츠 이관·생성 서비스 △리걸독스 와이즈 프로(Pro)다.
회사는 단순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아니라 변호사와 AI가 협업하는 형태의 업무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복적인 업무는 자 동화하고, 법리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AI가 자료와 대안을 제시하되 최종 결정은 변호사가 내리는 방식이다.
‘콘텐츠 팩토리’는 판결문이나 성공 사례를 온라인 콘텐츠로 전환하는 서비스다. 네플라는 AI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통해 변호사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이관·생성 서비스’는 변호사가 보유한 기존 업무 자료와 블로그 콘텐츠, 성공 사례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과거 자료를 디지털 자산화해 마케팅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리걸독스 와이즈 프로’는 서면 작성과 증거 관리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갑호증·을호증 자동 번호 부여, 사건별 자료 통합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문서 내에서 AI와 상호작용하며 수정 제안을 검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네플라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들 서비스가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하고, 이를 다시 신규 사건 수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LES 2026 부스를 방문해 리걸독스 와이즈 프로를 미리 체험하는 참관객들에게는 8월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주선(사법연수원 42기) 네플라 대표는 “지금 변호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낯선 신기술을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소 일하는 워크플로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당장 내일의 실무를 덜어줄 실용적인 도구”라며 “이번 LES 2026을 통해 네플라의 솔루션들이 어떻게 변호사와 로펌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수임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협업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LES 2026은 법률신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 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장소는 서울 양재동 aT센터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